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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남북청소년 통일캠프

2011년 8월 중순이였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한국창의과학재단이(통일부소속, 여성가족부 소속, 교육과학기술부 소속 민간단체)주최한 남북중고등학생들의 통일캠프에 리더로 참여했다. 


정부영, 주재성, 배금철, 정유정, 왕준경, 정관윤, 황수련, 김신혁, 박철혁, 정가현. 이친구들이 9조 우리조 학생들이다. 


9조는 미디어팀이였다. 연극, 노래, 댄스, 영화미디어 라는 주제를 주고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신청해서 9조에 배정을 받은 친구들이다. 영화미디어 분야에 지원한 친구들이어서 그런지 프로젝트 미션이 주어지자 시나리오를 쓰는 철혁이, 연기에 자신있는 가현이 참 재능이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던것 같다. 


생김새나 피부색을 보고는 누가 북한사람인지 누가 남한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 친구들이 앞으로 통일시대를 살아갈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니 더욱더 섬기고 싶다. 이들에게 하나가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고 싶다. 할일이 참 많다.... 


방송사 PD를 꿈꾸는 정혁이는 어디를 가나 카메라를 들고 있다. 남북한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무지 애를 쓴다. 이번달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는데 아직 만나지 못하고 있다. 가기전에 함께 활동했던 소통팀과 스튜디오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하나, 둘 떠난다. 


나는 내 주위의 있는 친구들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그들의 소박한 그리고 아름다운 꿈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거라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그 꿈을 이루는데 내가 밑거름이 되어주고 싶다. 그 밑거름이 썩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다면 열번 백번이라도 되고 싶다. 내가 이들의 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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